매일신문

생체 골 관절 이식수술 1백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의료진 가운데 처음으로 생체 골·관절 이식수술 1백회를 달성한 경북대병원 정형외과박일형교수(43).

박교수는 지난 94년 부스러기형 생체뼈를 만성골수염 환자에게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백명의 환자에 대해 골·관절 이식수술(골수염, 골·관절종양, 교통사고 등으로 손상된 뼈를 떼어내고 다른 사람의 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는 "생체 골·관절의 경우 국내에서는 기증자가 없어 미국 장기은행이 교통사고 사망자등으로부터 채취, 저온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을 수술때마다 수입해야 돼 비용이 많이 드는반면 인공뼈에 비해 합병증이 적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지난해 2월 국내 처음으로 골수암 환자(8·여)에 대해 실시한 생체 골·관절 이식수술 성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