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매각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금융권의 협조융자를 받은 그룹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1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대비 지난 10일 현재 국내 30대그룹 1백90개 상장계열사들의주가는 평균 40.24%가 상승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36.2%를 웃돌았다.
특히 이중 계열사 매각을 통해 구조조정을 했거나 은행의 협조융자를 받은 그룹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 효성그룹은 합작 계열사의 지분매각설에 힘입어 무려 1백7.0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쌍용자동차를 매각한 쌍용그룹도 연초대비 54.27%가 올랐다.
협조융자를 받은 해태그룹은 연초대비 74.81%가 상승했고 한화그룹도 69.14%의 상승률을기록했다.
또 법정관리중인 한라그룹과 화의를 신청한 진로그룹은 각각 69.96%, 41.41%가 상승했다.회사별로는 삼성그룹의 삼성전기가 1백98.7%의 상승률을 기록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삼성중공업(1백86.1%), 중앙종금(1백77.6%), 한화종합화학(1백72.5%), 두산백화(1백52.7%) 등의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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