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5분께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3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아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13일 합참이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은 단독무장을 한채 이날 오전 8시37분께 군사분계선 푯말을 따라 3㎞가량 이동하다 오전 11시5분께 군사분계선을 40m가량 넘어왔다가 17분뒤 되돌아갔다.우리군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자 2차례에 걸쳐 경고방송을 한뒤 2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으나 북한군은 응사를 하지 않았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푯말 확인을 위한 지형정찰을 하던중 실수로 군사분계선을 넘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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