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기부 '대북커넥션'규명 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기부와 검찰은 '북풍(北風)공작'이 안기부와 북한측간 연계속에이뤄졌다는 혐의를 잡고 이의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풍공작사건 수사팀은 특히 이러한 혐의를 입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기부 내부 극비문서가 외부로 유출돼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우선 이 문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정당국의 한 소식통은 16일 "현재 검찰에서 북풍공작 사건과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안기부전직 간부가 이 내부문서를 외부에 유출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안기부 전직 간부는 새정부 출범전 북풍공작 사건 관련 문서를 모두 파기하지 않고 남겨둔 일부 문서를 유출시킨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이 극비문서가 사정당국에 의해 확보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현재 규명중에 있으나 확보된 것은 아니다"고 말해 이를 뒷받침했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박일용(朴一龍)전안기부제1차장을 비롯한 안기부 고위관계자들을 빠르면 주내에 구속할 것이라는 보도내용에 관해 "전혀 근거도 없고 계획된 바 없으며, 그럴 단계도아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