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한국의 서정원(28)이 프랑스 프로축구무대에서 3번째 골을 뽑으며 소속팀 스트라스부르를 위기에서 구했다.
서정원은 14일 새벽 홈에서 벌어진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렌과의 경기에서 소속팀 스트라스부르가 2대1로 간신히 앞서던 후반 34분에 이적후 3번째 골을 성공시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스트라스부르는 승점 29점(7승8무14패)을 마크, 지난주 꼴찌인 18위에서 14위로 뛰어올라2부리그 탈락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안양 LG에서 이적한 서정원은 지난 1월22일 새벽 홈에서 가진 리옹과의 데뷔전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고 같은달 25일 보르도전에서 2번째 골을 터뜨렸었다.
한편 서정원은 오는 28일 정규리그에 참가한뒤 곧바로 귀국,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4월1일 잠실에서 벌어지는 일본과의 '2002년월드컵공동개최기념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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