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혈압치료 강하제 의존 줄이려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벼운 운동을 한다든가 음식을 되도록 싱겁게 먹는 등 사소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고혈압 치료에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튤레인대학 연구팀이 60~80세의 고혈압환자 1천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밝혀졌다.

이 연구팀을 이끈 폴 휄튼 박사는 17일 미국의학협회(AMA)회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등의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을 4.5㎏정도 빼고 염분섭취량을 약25% 줄인 사람들은 혈압강하제 복용의 필요성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휄튼 박사는 이 실험대상자들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동시에 염분섭취량을 하루 1천8백㎎정도로 제한하거나 이 두가지중 하나만 하도록 주문한 결과 3년후이들중 3분의 1이상이 혈압강하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