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나라가 어려울때 선덕여왕의 음덕이 우리 경제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지난 91년에 창립된 선덕여왕숭모회 제2대 회장으로 최근 취임한 최정숙씨는 음력 3월 보름(양력4월11일)에 팔공산 부인사에서 올릴 선덕여왕숭모대제가 단순한 제사에서 벗어나 지역민을 단결시키고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선덕여왕님전에 지극 정성으로 기도를 올리면 효험이 있다는 설이 있을 뿐 아니라 아직도 사하촌 사람들은 이를 그대로 믿고 있다"는 그는 올 제사에서 우리 경제가 회생되도록 비는 마음을고스란히 담아 올릴 예정이다.
신라 천년 고찰로 매장문화재 발굴에 이어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인사에서 매년 봄에 올려지는 숭모대제는 마을사람들에 의해 천여년간 계속돼오다가 최근 8년간 선덕여왕숭모회가 주최하고 있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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