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업계 건의
중소기업 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창고공동화 사업을 추진한 지역 물류업계가 정부지원금에 대한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운수, 유통 및 제조업 등 지역의 5개 업체가 대구시 북구 노원동 3공단내에 설립한 대륙물류(주)는 지난해 중소기업 진흥공단으로부터 48억9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당시 금리는 연리 7%였으나 최근 IMF사태로 예탁금 금리가 인상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8.5%로금리가 올랐으며 4월부터 금리 추가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대륙물류가 추가 부담하는 이자는 월 2천8백56만원에서 6백12만원 늘어난 3천4백68만원. 연간 이자부담액은 3억4천2백여만원에서 4억1천6백여만원으로 늘어났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와 관련 "지역 물류업체의 매출이 절반가량 줄어든데다 늘어난 금리부담때문에 사업을 포기해야 할 형편"이라며 종전 금리를 적용해줄 것을 재경부와 산업자원부에 건의했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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