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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뉴욕 대파 미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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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뉴욕 닉스를 대파,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 우승 행진을 계속했다.

시애틀은 29일(한국시간) 시애틀에서 벌어진 97-98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허시호킨스가 이날 승리의 분수령이었던 1쿼터에서 8득점, 승기를 잡은데 이어 빈 베이커(17점)와 뉴욕에서 이적한 그레그 앤소니(16점)등의 선전에 힘입어 뉴욕을 104대78로 크게 이겼다.유타 재즈는 칼 말론(31점)과 존 스탁턴(13점,9어시스트)등 주전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LA레이커스를 106대91로 제압, 5연승하는 한편 LA레이커스의 연승 행진을 5게임으로 잠재웠다.◇전적(29일)

시애틀 104-78 뉴 욕

유 타 106-91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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