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급능력강화를 위한 조치로 이달말까지 증자를 완료할 것을 명령받은 18개 생명보험사중SK생명과 코오롱메트생명을 제외한 16개사가 증자명령을 이행하지 못했다.
특히 동아, 한국, 국민생명 등 3개사는 증자명령 미이행액이 합병 또는 정리권고나 보험사업 종목제한의 제재 대상 수준인 1천억원을 넘었다.
그러나 지역의 조선생명은 증자명령 미이행액이 기관경고 대상인 2백74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8월 지급능력 개선을 위해 증자를 실시할 것을 정부로부터 명령받은 18개 생보사중 동아생명의 증자명령 미이행액이 3천1백78억원에 달한 것을 비롯해 한국(1천3백86억원), 국민생명(1천76억원) 등 3개사의 증자명령미이행액이 1천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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