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티폰-이달부터 한국통신서 통합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티폰이 이번달부터 한국통신에 통합운영되면서 통화품질 개선, 요금인하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외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부가서비스 가운데 먼저 CT-2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통신 서비스가 개발, 보급된다. PC통신과인터넷 등을 이용한 데이터통신이 발신전용인 시티폰 서비스와 유사해 시티폰의 기존 CT-2망을이용한 PC통신, 메일검색, 팩스송신, 데이터전송 등 새로운 무선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는 것. 한국통신은 다른 무선데이터통신 매체보다 고속서비스(9.6kbps→32kbps)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요금도 싸게 해 시티폰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학생폭력 예방서비스도 개발, 보급한다. 통화가능지역이 좁은 시티폰의 단점을 거꾸로 활용한것.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이 비상호출 기능이 달린 시티폰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 다른 통신망처럼 위성을 이용할 필요없이 기지국만으로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현행 시티폰 공중기지국 간에 고정착신 기능을 부가, 동일 기지국 통화가능 지역내에서는 착신이 가능한 간이착신서비스와 저궤도위성을 이용한 시티폰 무선호출서비스 등도 향후 보급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