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행군을 하던 특전사 군인 6명이 탈진해 숨졌다.
육군은 2일 특전사 예하 흑룡부대원들이 충북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해발 1천2백49m) 정상 부근에서 천리행군을 하던 도중 김광석대위(28·학군 30기) 등 6명이 폭설과 추위에 탈진해 모두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김대위를 비롯해 이수봉중사(24), 이광암하사(23), 한오환하사(22), 전해경하사(22), 오수남하사(19) 등 6명이다.
또한 박동원중사(24) 등 4명이 탈진 증세를 보여 현재 국군대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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