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송(iTV)은 MLBI측과 체결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국내중계권료가 1백만달러라고 2일 밝혔다.
인천방송은 "당초 MLBI측과 중계권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약정한 바 있으나 일부언론이 중계권료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측하게 하는 보도를 해 MLBI측과 긴급협의끝에 계약금액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방송은 "올해 박찬호 등판경기(약 40개 경기)와 서재응 등 다른 한국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박찬호와 경쟁관계에 있는 노모 선수의 경기 등 모두 1백10경기를 중계할 예정으로 한 경기당 중계료는 9천여 달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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