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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4명 해고 불안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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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4명이 해고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전문기관인 인턴사에 따르면 최근 20~40대 직장인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의식구조 조사에서 자신이 정리해고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6.3%가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 4.1%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40.4%가 자신이 해고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39.0%가 기업의 경영부실을 지적했으며 경기침체(18.8%), 고용불안(18.6%), 물가불안(10.2%)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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