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기업 전용단지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산시는 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일대 25만여평에 도시형 산업단지 20만6천평과 중소기업 전용단지 4만2천평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이곳에 섬유, 각종 부품생산업종 등 도심에 있는 공장들을 이전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0월도시형산업단지를 지정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2년 완공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