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5대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이회창후보의 측근그룹인 '원내 7인방'중 1명으로 활동, '이회창계'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번 총무경선에서도 '이회창·김윤환'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11대때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국무총리비서실장과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을 역임했으며, 13대때 지역구에서 고배를 마시고 '와신상담' 끝에 14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자당에입당, 당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15대 들어 수석부총무로 일솜씨를 발휘했으며, 서청원전총무가 자신의 후임으로 천거하기도 했다.△경남 진양(57) △서울대사대 △MBC정치부장 △총리비서실장 △방송광고공사사장 △11, 14, 15대의원 △민자당 대변인·정책조정위원장 △신한국당 수석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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