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은 24일 당초 연말까지로 된 외국인주식투자 한도 전면 폐지시기를대폭 앞당겨 외국자본이 국내 주식을 제한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투자유치 서울경제회의'에서 '한국의금융개혁: 새로운 시스템과 기회'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종목당 55%, 1인당 50%로 제한된 외국인투자한도가 빠르면 6월부터 폐지되면서외국인이 국내 상장기업의 주식을 전량 매입할 수 있는 길이 트이게 됐다.
이장관은 또 한국정부가 오는 6월말까지 설립하려는 기업구조조정펀드가 부실기업에 구제금융을 해주는 식의 사례는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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