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5월을 맞아 매일춘추 필진이 새롭게 자리했습니다. 5~6월 두달간 장두이, 신승열, 남성희, 구경래, 박주영, 법산스님이 맡게 됩니다.
◇장두이
△고려대 국문학과, 서울예전 연극과·무용과 졸업 △뉴욕시립대 브루클린대학원 연극과 석사 △미국 OBIE연극상, 백상예술대상 남자연기상 수상 △대경대 연극영화과 교수◇신승열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한의과대학원 석사 △건강사회구현을 위한 한의사회 대표△제일한의원 원장
◇남성희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계명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KBS아나운서 역임△대한항공 교육원 강사 역임 △(주)한국기연 대표이사
◇구경래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대구정보생활도서관 관장 역임 △작은도서관 대구경북협의회회장 역임 △대구 노동정보도서관 사무국장
◇박주영
△영남대 영문학과 졸업 △심상 신인상 수상 △한국문협, 대구시협 회원 △서설시 동인 △시인
◇법산스님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해인사 출가 △인도·스리랑카·미얀마에서 수도 △편저 '해탈도' △동화사 상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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