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日 20대작가 교류전

한국과 일본 두나라 미술학도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전시하는 '일·한 20대작가 교류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福岡) 시립미술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지난해 계명대 미대측의 초청에 따른 '한·일 여류 20대작가 교류전'의 답례전으로 계명대대학원 회화과·미술교육과를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신진서양화가 11명과 일본 규슈(九州)산업대 미술과 출신 신진작가 8명이 두나라 미술의 다양한 흐름과 정보를 교환하는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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