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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교사가 주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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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가출여중생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하게 하는 불법영업을 해 온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부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성년자를 고용, 불법영업을 하다 청소년보호법등 위반혐의로 구속된 부산 남구 대연1동 ㅎ단란주점 업주 이모씨(50.부산 남구 감만1동)는구속적부심 과정에서 부산 ㅅ초등학교 교사임이 밝혀졌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이 단란주점을 인수했으나 공무원 신분으로 영업을 할 수 없자 다른사람의 명의를 빌려 운영,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가출 여중생 조모양(16) 등 미성년자 2명을접대부로 고용해 술시중을 들게하는 불법영업을 해 왔다.

한편 구속중인 이씨는 친지를 통해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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