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선 전화단말기 해외 첫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공단 삼성전자가 국내 업계에선 최초로 1천2백만달러 규모의 코드분할 다중방식(CDMA)의 무선가입자망(WLL) 단말기 1천6백대 분량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수출했다.나이지리아에서는 이 단말기가 향후 20만 회선까지 확충될 계획이어서 수출 전망도 밝다.WLL단말기는 가정에 보급돼 있는 일반 전화기와 달리 무선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전화기로, 유선시장을 대체하며 세계시장 규모가 2005년에는 2억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예상되는 첨단 통신 장비이다.

또 기존 단말기가 음성 서비스만 제공하는데 비해 PC.FAX와 연결한 데이터 전송은 물론단문메시지, 음성사서함, 전화번호, 편집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가능하고 유선망의 통화품질을 가지면서도 이동전화 이동성의 장점을 구현한 최초의 전화기로 평가받고 있다.삼성전자는 이번 수출로 CDMA 시스템과 휴대폰 등 CDMA 기술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적극적인 대응이 용이해졌다. 〈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