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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테크노파크'정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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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조성추진협의회는 13일 오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이의근 경북지사와 김상근 영남대총장을 공동 이사장으로 선임키로 하는 등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의정관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협의회는 이날 이의근 경북지사, 김상근 영남대총장, 박윤흔 대구대총장, 김경환 대구효가대총장, 변정환 경산대총장, 이효태 경일대총장, 최희욱 경산시장, 강성배 경산상공회의소회장을 당연직 이사로 하고, 지역 금융계·산업계·연구기관 인사중 3명을 이사로 추가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또 △경산대:생명자원산업 △경일대:메카트로닉스·환경 △대구대:정보통신·자동차생산기술△대구효가대:자동차기술 △영남대:기계·자동차·섬유 등으로 구분, 대학별 특화분야를 집중육성하는 쪽으로 사업추진 방향을 정했다.

협의회는 오는 20일쯤 (재)경북테크노파크 창립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앞으로 10년간 2천4백84억원이 투입될 경북테크노파크사업의 올해 사업비는 국비 50억원,도비 15억원, 경산시 10억원, 대학 46억원, 영남대 부지제공 2백78억원 등 모두 3백99억원으로 잠정결정됐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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