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훈클럽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국민회의 고건(高建)서울시장후보가 18일 저녁 관훈클럽(총무 고학용)의 서울시장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 출마배경과 시정 청사진 등을 제시한다.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고후보는 10분간 기조연설을 한뒤5명의 패널리스트 질문에 답한다.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서울시장후보도 19일 저녁 같은 장소에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KBS, MBC, SBS 등 방송3사는 20일 두후보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장후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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