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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보호미끼 유인 성폭행 60代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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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부경찰서는 18일 유용재씨(60.농업.시 남구 송도동)를 강제추행 및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가출소녀들을 보호한다는 소문을 듣고 지난 4월부터 찾아온 박모(14)甕助抑15) 등 10대 3명을 협박,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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