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 국민회의 부총재 새 KBO 총재에 선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정대철(鄭大哲) 국민회의 부총재를 제11대 총재로 선출했다.프로야구 8개 구단 구단주들은 18일 롯데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겸한 임시총회를 열고 정대철 부총재를 만장일치로 KBO 총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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