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연합 마이클 조던(시카고)과 칼 말론(유타)이 2년 연속 만장일치로 미프로농구(NBA) '베스트 5'에 뽑혔다.
97-98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조던과 지난해 MVP 말론은 21일(한국시간) 1백16명으로 구성된 NBA 패널의 투표 결과 각각 가드, 포워드 부문에서 1위표를 석권, 평점 5백80점으로 나란히 1군에 선발됐다.
◇ALL NBA 팀
▲1군
△센터= 샤킬 오닐(LA레이커스)
△포워드= 칼 말론(유타) 팀 던컨(샌안토니오)
△가드= 마이클 조던(시카고) 게리 페이튼(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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