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그룹은 종합건설사인 대륭산업을 모태로 출발, 성장을 거듭하면서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분야에서는 전국 랭킹 1위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이다.
대륭그룹이 시공한 주요 건물로는 조일알루미늄공장을 비롯, 그랜드관광호텔, 대구방송 본사사옥 철구조물등 대구지역의 주요 빌딩을 비롯, 전국의 주요 교량설치에는 이 회사의 이름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정도로 철구조물 분야에서는 명성을 날리고 있다.특히 지난 94년 중국 철구조물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근에는 가나, 아이보리코스트등 아프리카에까지 진출하는등 모두 8개의 법인기업으로 성장해 주목을 받아왔다.이같은 활발한 시장개척등에 힘입어 지난 95년 9월 포항지역 업체로는 처음으로 장외주식시장에 상장되기도 했다.
특히 대륭그룹은 국내 굴지의 철강업체들이 모여있는 포항에서 토박이 기업중에서는 최대규모를 자랑, 김길중회장이 지난 95년 상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는등 지역중소기업인들에게는 '성장의 모범답안'으로 받아들여질 정도여서 이번 부도는 지역민들에게 더욱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포항.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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