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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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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창립총회가 26일 오전 11시 영남대 국제관 그랜드홀에서 지역 학계·산업계·금융계 인사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사회를 9~15명으로 구성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재)경북테크노파크의 정관을 확정하고 이의근 경북지사와 김상근 영남대총장을 공동이사장으로 선임했다.또 대구효가대, 대구대, 경일대, 경산대 총장 및 경산시장, 경산상공회의소장 등 6명의 당연직 이사 이외의 추가 이사진 구성문제는 곧 이어 열릴 '제1차 이사회'에서 결정하도록 위임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이날 창립총회를 끝냄에 따라 이달말까지 사업계획서를 마무리짓고재단법인 설립신고서를 산업자원부에 제출,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본격활동에 들어갈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정부지원 50억원, 경북도 15억원, 경산시 10억원, 대학 45억5천만원(각 대학별 9억1천만원) 등 모두 1백20억5천만원(영남대 부지제공 4만6천4백여평 제외: 2백78억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했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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