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伊안살도.한화에너지 대우그룹서 인수추진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이탈리아 국영기업인 안살도사를 3억달러에 인수하고 한화에너지를이란 국영석유회사와 공동인수키로 했다고27일 밝혔다.

대우그룹에 따르면 김회장은 이탈리아의 팬메카니카 기계그룹의 자회사인 안살도사를 인수키로 최종 방침을 정했으며 인수 대금은 파키스탄 고속도로 공사대금 7억달러 가운데 일부로 충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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