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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창업파트너 10가지원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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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창업전문 월간지 '창업파트너' 최신호는 IMF시대에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실직자들이 꼭 지켜야 할 10가지 원칙을 실었다. 아까운 퇴직금을 날리지않게끔 최대한 거품을 뺀 '다이어트 창업'을 하자는 것.

첫째, 빚을 얻어 창업하지 말아야 한다. 연 20%를 넘는 고금리 시대에 빚을 얻어 장사를 시작하면 이자조차 갚기가 쉽지않다는것. 특히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가 선전하는 '월 순수익수백만원 보장'만 믿고 투자했다가는 빚더미에 앉기 십상.

둘째, 기대수익을 낮춰잡아야 한다. '사업만 시작하면 돈버는 건 시간문제'라는 식의 생각은곤란하다. 창업때부터 기대수익을 낮춰잡아야 과잉투자도 막을 수 있다.

셋째, 장기투자가 예상되는 업종은 피하는 것이 상책. 시장개척에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고객에게 업종을 인식시키는데 많은 돈이 필요한 사업은 위험하다.

넷째, 권리금이나 임대료가 비싼 점포와 시설비가 과다한 사업은 피해야 한다. 이미 활성화된 상권에 진출하기보다는 지하철 역세권이나 신흥 아파트상가쪽도 괜찮을 듯.다섯째, 고정운영비와 각종 부대경비를 최대한 절감해야 한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점이 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는 조심해야 한다. 독점 공급이면 재료비를 비싸게 요구할수 있기 때문.여섯째, 과시성 소비를 조장하는 업종은 피하자.

일곱째, 수입품 관련 사업도 피해야 한다. IMF라는 시대적 특성상 이런 업종에 대한 거부감이 팽배해 있다.

여덟째, 신종사업보다는 틈새시장을 노려야 한다. 충분한 사전조사를 통해 예비 고객층의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야 한다.

아홉째, 현금회전이 빠른 사업을 해야 한다. 외상이나 어음을 받는 사업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소액이라도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 단연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가족형 사업이 유리하다. 소규모 점포는 가장 많은 지출이 바로 임대료와 인건비다. 가족이 함께 뛰어들면 남보다 열심히 일하는데다 인건비도 줄일 수 있어 더욱 좋다.〈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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