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학생 때려 숨지게 고교생 4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칠곡경찰서는 7일 후배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칠곡군 지천면 이모(16) 안모군(15)등 고교 1년생 4명을 상해치사 및 폭력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6일 오후6시20분쯤 칠곡군 지천면 신동초교 연못가에서 후배인 권모군(14)등 중 3년생 3명을 세워 놓고 평소 인사와 심부름을 잘하지 않는다며 가슴과 배를 집단 폭행, 권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