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풍기 켜놓고자다 질식사

【문경】9일 오후1시45분쯤 문경시 공평동 277 최동수씨(64)가 자기 방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선풍기를 켜놓고 자다가 질식해 숨져있는 것을 아들 최국서씨(3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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