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상에 유이섭씨 바래진 기억

대구시와 한유회 공동주최 제6회'한유회 공모 미술대전'의 대상은 류이섭씨(28.대구시 남구대명7동 1897의 18)의'바래진 기억'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안광식씨(26.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103의 20)의 '여수'에 돌아갔다.

서양화 구상계열의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공모전은 올해 1백42점이 응모, 9일 심사결과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선 20점, 입선 67점이 뽑혔다. 심사는 허용(심사위원장) 강근창 조규석 문상직 장이규 이원희 노태웅씨가 맡았다. 입상 및 특.입선작 전시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특선:이말련 김지옥 김지영 김미화 박태영 권유미 김종근 한임수 임대근 안유경 조동오지봉근 손성국 강순기 김선희 장기영 최지훈 이용학 이종욱 이승아

▲입선:정병무 윤옥란 백준권 김유경 백순희 이은광 김지현 김경숙 권태봉 오순덕 김종희김은주 제갈순자 신진영 조주광 김해정 홍창진 손수민 김명수 박성민 손호출 이주호 김동진이종갑 이정은 김형관 이지영 박찬호 박창현 양택순 조혜진 방순정 최재혁 전봉렬 서수정김재종 한기호 홍원식 박희언 최윤제 조영제 하경희 정선혜 윤병인 이미영 송효정 김창근조지철 이성민 박지윤 김지현 김대연 조남희 김은진 박찬필 형선 이용석 이분태 채희순 우춘홍 송귀현 김유홍 김찬수 박승현 김말순 박경임 송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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