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연합]독일 철도당국은 많은 사상자를 낸 도시간고속열차(ICE) 탈선사고 수습을마치고 9일 오후 함부르크-하노버 노선을 재개했다.
이에 앞서 요아힘 린덴베르크 경찰 대변인은 구조원들이 사고 현장 수습을 최종 마무리지었으며 이날 오후 사고 현장 철로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린데베르크 대변인의 발표 1시간 뒤 함부르크발 고속열차가 정상 속도의 3분의1 가량인 시속 70㎞로 사고 현장을 통과해 달려갔다.
관리들은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앞서 발표됐던 98명에서 3명이 줄어든 9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두 차례나 사망자 수를 다시 발표했다.
당국은 부서진 바퀴 1개가 탈선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으나 바퀴가 부서지게 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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