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연합]독일 철도당국은 많은 사상자를 낸 도시간고속열차(ICE) 탈선사고 수습을마치고 9일 오후 함부르크-하노버 노선을 재개했다.
이에 앞서 요아힘 린덴베르크 경찰 대변인은 구조원들이 사고 현장 수습을 최종 마무리지었으며 이날 오후 사고 현장 철로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린데베르크 대변인의 발표 1시간 뒤 함부르크발 고속열차가 정상 속도의 3분의1 가량인 시속 70㎞로 사고 현장을 통과해 달려갔다.
관리들은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앞서 발표됐던 98명에서 3명이 줄어든 9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두 차례나 사망자 수를 다시 발표했다.
당국은 부서진 바퀴 1개가 탈선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으나 바퀴가 부서지게 된 원인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