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주중 퇴출기업의 명단이 발표됨에 따라 금융경색 현상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예상, 중견 및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적극확대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 우량기업의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 통화공급을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시중의 실세금리를 구조조정 과정에서 연 12%까지 끌어내리는 등 하향 안정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재정경제부는 15일 이번주 퇴출기업 명단 발표가 예정돼 있어 각 은행들의 대출축소 등 금융경색 현상이 극심해질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은행권에 대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출을 적극 늘리도록 촉구하는 등 우량기업이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도산하는 것을 방지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은행별로 진행하도록 한 12조원 규모의 특별대출 집행일을 가급적앞당겨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9월까지는 모두 집행, 시중 자금사정을 개선해 나가도록 은행권에 당부하기로 했다.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세계은행(IBRD) 자금 10억달러의 공급이 종료되는 즉시가용외환보유고 여유분 20억달러를 곧바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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