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수산진흥원은 최근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감염증상및 관련 예방책을 발표하고 수산물 처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패혈증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수온 25℃ 이상의 여름철에 염분농도가 낮은 해역의 수산물을 날 것으로 먹거나 감염된 수산물에 의한 상처, 오염해수와 피부상처와의 접촉 등으로 주로 발생한다. 균에 감염되면 12∼16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 구토 설사 발열 등 증세를 보이며 특히 건강상태가 나쁜 간질환자 등 면역결핍자에게 발병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나 조리기구는 담수로 세척할 경우 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10℃이하에서는 증식하지 않기 때문에 담수로 세척한 후 10℃이하로 냉장처리하면 효과적이다. 또 70℃ 이상의 고온에서 즉시 사멸하므로 가급적 날 것을 피하고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산·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