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과의 첫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선제골을 선사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29)는 프랑스월드컵에서 호나우도와 최고 스트라이커 자리를 다투는 스타중의 스타.
지금까지 A매치 61경기에 출장, 디에고 마라도나를 포함해 아르헨티나 최다 득점인 43골을기록한 바티스투타는 지난 달 14일 벌어진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할정도로 탁월한 골감각을 과시,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팬들로부터'바티골'로 불리는 득점기계.바티스투타는 지난 91년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르면서 아르헨티나에 우승을 안겨준 뒤 이탈리아 피오렌티나팀에 입단했다.
바티스투타는 한때 리버플레이트 시절 다니엘 파사레야 현대표팀 감독(당시 클럽코치)과 껄끄러운 사이인 관계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파사레야 감독도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그를 지난 가을 본선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바티스투타가 속한 이탈리아 프로팀 피오렌티나의 팬들은 그의 동상을 건립하고 피렌체 시장 출마를 권유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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