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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佛 투자조사단 이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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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명 규모의 투자조사단을 한국에 파견, 전경련및 개별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대한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13일 밝혔다.

프랑스도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경영자연합회가 주축이 된 20명 규모의 투자조사단을 보내 전경련과 한·불 최고경영자클럽회의를 열어 프랑스 기업의 투자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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