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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선 오인 사격사고 군검찰부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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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앞바다에서 지난달 7일 발생한 간첩선 오인 사격 사고(본보5월7일27면)에 대한 현장조사가 15일 오후 2시쯤 육군 제50사단 보통검찰부 주재로 실시됐다.

군 검찰부는 이날 사고현장에서 생존선원과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초병들의 수하와 어민들의어로행위 및 어선의 도주 여부, 사격, 목격자 진술등 당시 상황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다.〈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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