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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상업-녹지 당초보다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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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오는 2016년 60만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농통합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지난95년부터 추진, 3년만에 완성된 도농통합도시기본계획은 전체면적 6백17.39㎢ 가운데 2백83.12㎢를 도시계획 구역으로 하고 있다.

이번의 도시기본계획에는 종전 구미시 도시기본계획구역 2백6.72㎢가 포함된 김천시와 칠곡군의 52.1㎢, 금오산 도립공원 뒤쪽의 수점동 22.07㎢는 제외됐고 선산, 고아읍 등 면지역 1백50.57㎢가 추가로 포함됐다.

용도별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지역이 25.95㎢ 상업지역이 3.56㎢ 공업지역이 21.81㎢ 녹지 2백31.8㎢로 종전 도시기본계획상의 주거, 상업, 녹지지역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건설교통부에서 승인된 도농통합 도시기본계획은 △선산권은 인구10만3천명의 교육 문화 전원 주거 유통업무기능을 △구미권은 목표인구 29만2천명의 행정 상업 교육기능 △동부권은인구 5만명에 신행정업무, 관광문화기능 △인동권은 인구15만5천명에 산업단지 배후주거기능, 정보통신 첨단산업기능 등 4개생활권으로 구분, 지역특성에 맞게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을 조기에 공고하고 도시기본계획에 맞춰 도시계획 재정비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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