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진형구 검사장)는 17일 공안사범 합동수사본부 회의를 갖고 한총련 와해를 위해 제6기 한총련 대의원 2백87명과 제5기 한총련 대의원중 미검거자 44명등 모두 3백31명을조속히 검거, 구속수사토록 일선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한총련이 새정부의 대북 유화정책에 편승, 학술·문화·체육방면의 교류를빙자해 불법 대북 접촉을 기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사전차단키로 했다.검찰에 따르면 올해 출범한 6기 한총련의 경우 1백76개 대학이 가입했으나 이중1백16개 대학이 탈퇴, 60개 대학이 잔류중이며 대의원 1천2백59명중 9백58명이 탈퇴하고 14명이 검거돼 현재 2백87명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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