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청 자연정화활동

수성구청은 23일 오전 공무원,자연보호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2백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유원지,매호천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수성못 부근의 쓰레기를 치우고 체육공원내 배수로의 오물도 수거했다. 구청은 이달말까지 하천정화, 생활주변 쓰레기 대청소,공원유원지 청소 등 '맑고 푸른 내고향 가꾸기'운동을 펴 쾌적한 환경을 만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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