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리서 술마시다 추락사

25일 오후 5시3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4동 도청교 다리에서 술을 마시던 최일집씨(57.대구시 북구 산격4동)가 5m 아래 신천 우안도로 공사장 바닥에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