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뱅크5집

3년만에 발표하는 뱅크 5집.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뱅크의 리더, 정시로의 새로운 변신과 솔로 독립후 발표하는 첫 앨범. '가질수 없는 너' 이후 야심차게 내놓은 '그녀의 생일'은 헤어진 여자친구의 생일날의 느낌을 노래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심상원이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리메이크한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의 아픔을 표현한 '비의 랩소디' 등 9곡을 수록했다. (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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