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최고 31% 인하돼 본격적인 성어기를 앞두고 어민들의 부담이 크게 덜어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내달1일부터 9월30일까지 3개월동안 적용되는 어업용 면세유류 가격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전 수준으로 내리기로 정유사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어민들이 어선용 연료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유황경유는 현재 드럼당 4만6천5백72원에서3만4천6백31원으로 25.6% 내리며 저유황경유는 5만1백56원에서 3만4천7백86원으로 31% 인하된다.
이밖에 벙커A유(황함량 2%)는 4만2천1백91원에서 3만3천1백9원으로 21.5% 내리며 벙커C유(황함량 4%)는 2만8천5백67원에서 2만7천6백59원으로 인하된다.
이번 면세유류 인하는 환율 안정과 국제 원유가격 하락에 따른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3개월동안 약 2백26억원의 연료비가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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