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요시인 최순애씨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로 시작되는 '오빠생각'으로 널리 알려진 동요시인 최순애(崔順愛)씨가 28일 오전 7시 강남 삼성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최씨는 특히 '고향의 봄' 작가인 이원수(李元壽·1911~1981)씨와 10여년의 사랑끝에 결혼,우리나라 최초의 '부부시인'으로 탄생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또 최씨의 '오빠생각'은 박태준 곡(1930), 이씨의 '고향의 봄'은 홍난파 곡(1927)으로 더 유명해졌다.

아동문학인들은 최씨의 병세가 지난 96년부터 골절상 수술후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악화되자 소년한국일보를 중심으로 돕기운동을 벌여왔다.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용인공원묘지. (02) 3410-091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