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제지전문회사인 노르스케 스쿠그사가 신호페이퍼(주) 청원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1억7천5백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유럽투자유치단이 29일 산자부에 알려왔다.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유럽 투자유치단에 따르면 노르스케 스쿠그사 얀 라이나스사장과 신호페이퍼 서중길 사장은 28일 스쿠그사에서 이 회사가 신호페이퍼 창원공장 지분 90%를 1억7천5백만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아울러 이들 회사는 신호제지 태국공장 지분 70%를 3천5백만달러에 인수하는 협상도 조속히 마무리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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