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국(朴承國)후보-산격·노원동 집중 공략

한나라당 박승국(朴承國)후보는 8일 강재섭(姜在涉)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12개지구당 위원장과 대구시지부가 북갑지역의 17개동을 1만여명의 유권자를 단위로 13개동으로재편, 각기 1개지역을 담당함에 따라 득표전을 더욱 강화.

선거운동 나흘째인 9일 박후보는 새벽5시부터 산격4동 체육관앞과 산격2동 대불공원을 찾아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출마배경을 설명하고 한표를 호소하는 등 이날 산격동과 노원동을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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