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F 일반차입협정 가동 요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총재는 13일 러시아에 약속한 신규 차관제공에 필요한 긴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차입협정(GAB)"을 가동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캉드쉬 총재는 이날 IMF가 러시아에 1백12억 달러의 차관을 추가로 제공키로 원칙 합의했다고 발표한 후 성명을 통해 IMF의 재원이 불안할 정도로 줄어들고 있기때문에 IMF의 주요 출자국들에게 GAB를 가동시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GAB는 IMF가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 22개 선진국및 중앙은행으로부터 최고 5백억 달러까지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한 긴급 현금조달 장치로 이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10개 선진국 고위 재무관리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스탠리 피셔 IMF부총재는 이날 기자들에게 10개 선진국의 재무관리들이 IMF측의 GAB가동 요청을 승인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