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MF 일반차입협정 가동 요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총재는 13일 러시아에 약속한 신규 차관제공에 필요한 긴급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차입협정(GAB)"을 가동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캉드쉬 총재는 이날 IMF가 러시아에 1백12억 달러의 차관을 추가로 제공키로 원칙 합의했다고 발표한 후 성명을 통해 IMF의 재원이 불안할 정도로 줄어들고 있기때문에 IMF의 주요 출자국들에게 GAB를 가동시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GAB는 IMF가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 22개 선진국및 중앙은행으로부터 최고 5백억 달러까지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한 긴급 현금조달 장치로 이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10개 선진국 고위 재무관리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스탠리 피셔 IMF부총재는 이날 기자들에게 10개 선진국의 재무관리들이 IMF측의 GAB가동 요청을 승인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