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로렌스버그AFP연합]미국 텍사스주의 계속된 살인더위로 지금까지 최소한 21명이사망했다고 댈러스 보건당국이 14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댈러스 지역의 기온측정 이후 3번째로 높은 섭씨 44도를 기록했던 지난 12일 폭서로 5명이 사망한데 이어 13일에도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나이가 많은 주민들로 애초부터 심장병 등 건강에 이상이 있었으며 이중3명은 냉방시설 없이 지내다 변을 당했다.
한편 테네시주에서는 9일간 계속된 폭우로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으며 가옥수채가 파괴돼 1백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현지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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